작성일 : 21-11-21 22:39
나 만의 생각
 글쓴이 : nina
조회 : 565  
강심수정 江深水靜

江 큰내 강
深 깊을 심
水 물 수
靜 고요할 정

강이 깊으면 물이 고요하다.

인격이 높고 마음이 깊으면,
세상사에 흔들림이 적다는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 입니다.

강물이 깊으면 흐름을
느끼지 못해서 고요해 보입니다.

반면에 강물이 얕으면
물의 흐름이 훤히 보이게 됩니다.

이는 사람의
인격과 인품에 비유하면,
보통 사람들은 낮은 강물 같아서
그 깊이를 들여다 볼 수 있고,
언행이 경박하여
많은 실수를 거듭합니다.

그러나 수양이 깊고
인격이 높은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 심오한 말뜻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성격상인지 아니면 그렇게 배워 왔는지, 의견이나 느끼는것을 그자리에서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글이네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깊고 아니면 큰 그릇이 못되는가하고 의문을 가져 보았답니다.
허지만 문득, 이와같은 우리 민족상 대대로 내려오는 가르침의 명언들도 시대가 흐름에 따라 아니면
문화에 따라 달라져야 될것 같지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물론 각각 그 나라의 습관과 풍속에 따라 받아들이고 해석 하는것이 틀리기도 하겠지만서도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사내로 태어나서 일평생 딱 두번만 눈물을 흘려야 하느니라, 한번은 나라를 잃었을때
다른 한번은 부모를 잃었을때 이니라" 하는 가르침도 아마 지금은 사라졌을거라 믿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