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2-18 08:27
사랑하는 종중님들
 글쓴이 : nina
조회 : 422  


사랑하는 종중님들 올해 한해도 기약없이 가버려서 어쩌죠?!

그러나 저에게는 지난 올여름은 따가운 햇살 아래에 피부가 까마 스럽게 탈만큼 실컷 돌아다니며

오랜만에 맛본 자유와 풍요로움을 만끽했던 계절이었답니다.

속고 속으면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우리들이라 또다른 새로운 기대를 걸며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겠죠.


전문가들말에 따르자면 유독 전염성이 심한 오미크론이기는하지만 지금껏 반응들이 심하지 않게 보이는 이유는

이미 코비드에 걸렸던 사람들 아니면 완전 백신 접종자들이 주로 감염이 되는 예인지라,

두경우 다 항독소가 이미 몸안에 투입이 되있기에 감기몸살 앓는정도의 반응이라는군요.

현재로 세계 인구중 3.5% 정도가 코비드에 걸렸던 생존자들 + 거의 50% 세계인구가 완전 백신 접종자들,

그렇다면 새로운 백신을 다시 개발하여 대비 하기도 전에 이렇게해서 자연적으로 아니면 집단적으로

면역이 서서히 되어가고 있지 않나하는 통계적인 이론이 보이는데요... 글쎄요, 저만의 바램인지요….

화이자와 모던나 대표들의 예언을 따르자면 1년은 더 있어야 정상적인 삶이 돌아 올거라고는 하지만,

그전에, 훨씬 빠른 시일내에 그런날이 올거라고 우리 다시 희망을 걸어 보기로해요.


부디 무탈들 하시고, 새해에도 온갖 행운과 복이 깃드는 나날들이 되시기를 이곳 멀리서 또다시 안부 전합니다.


이 명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