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3 19:33
우리가 부족해서 입니다
 글쓴이 : 현웅 (119.♡.97.116)
조회 : 1,777  
상용씨 그간 안녕하십니까? 요즘은 전화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회장님 또 사무총장님(이렇게 부르지 말라면 할아버지고 뭐고 혼낼겁니다)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저는 솔직히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허나 여러분이 분기 탱천 한 모습에 저도 화가 치미는 군요

화산이씨  족보에 보면 우리 이양혼 시조님을 자신들의 조상보다 더 윗분으로 모시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와 교분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면서  이런식이면 그분들의 의도가 매우 불순하기 짝이 없군요
대월국의 이씨 황조를 시조로 모시고 있는 그들의 논리를 스스로 파괴하는 논리의 모순입니다

어찌 보면 다 같은 안남{대월)이씨 라고 봐도 무방할런지도 모릅니다
무인시대 방영시 우리 종친회만 있어도 이의민 조상님이 소금장수의 자식으로 방영되게 놔두지는 않았을텐데 하며 정선이씨라는 초가집을 짓고 종친회구성에 목말라 하고 있을때 실제로 경주이씨 문중 홈페이지에서는 관심을 보이며 이의민이  소금장수의 아들은 절대 아니며 경주이씨이니 정선이씨이니 그도져도 아니면 안남이씨로 봐야 한다는  실제로 그렇게 보는 견해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땅에 오게된 연대와 동기가 다를뿐 대월국의 황족임은 서로가 인정하는 사실이 아닙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족보에 우리의 양혼시조님을 모시고 있고 우리는 역사의 자료로서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니까요
혹 우리는 인정하는데 그들은 인정하지 못하는 근시안적 사고방식의 못난 동족인가요?

문제는 21세기 모든것이 돈이라는 괴물이 장악하는 시대라는 것,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들의 열정과 애정만으로는 이룰수 있는것은 분명 한계가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우리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분들의 열정은 지극정성인데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지금 우리는 십시일반이란 단어가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긴 요즘 젊은이들 족보니 문중이니 별 관심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물질 만능 시대의 가장 큰 폐해입니다
허나 잘 생각해보면 소위 잘 나가는 집안이라는 사람들  조상이니 족보니 결코 소홀하게 다루지 않습니다,통상 우리가 알고있는 그 이상입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보면서 역시 잘 나가는 이유가 있었구나 생각합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그냥 관심정도로 머무시는  종중분들에게 관심에 머물지 말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어찌보면  화산이씨로부터 홀대를 받는 가장큰 이유가 참여하지 않는 수많은 정선이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관망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할때 우리를 화나게 하는 일은 그만큼 비례해서 줄어들것입니다

35世 이현웅

최고관리자 10-07-24 12:59
 59.♡.187.89 답변  
안녕하십니까 ?

사무부장 이광춘 인사올립니다.
감사님께서 주신 말씀을 잘 새겨서 좀더 낳은 종친회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더 하도록하겠읍니다.
화산이씨에 관한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종친회의 운영이 활성화 되고,
여러 사회단체에 알려지게 되면 자연스레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4월 딤방 이태조 탄신축제에서 화산이씨 몇 분을 만나게 되었느데,
그 느낌은, 우리가 충분히 그리고 월등히 더 나은 종친회를 만들고 운영을 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였읍니다.
다만 그들이 좀더 먼저 베트남에 손을 내밀었다는  것 뿐이 였고,
그들의 대부분은 베트남을, 기회의 땅(경제적 가치)으로만 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읍니다.
이태조의 후예라는 명예를 그들은 자본축적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보았읍니다. 그렇기에 우리 종친회가 더 낳을 수 있다는 감을 느꼇읍니다.
다만 시간과 우리의 노력이 아직은 부족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 종친회의 모든 종중님들을 하나로 아울러서
십시일반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결집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다음 모임에서 기쁘게 인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사무부장  이광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