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28 16:58
Ly왕조 도읍지- 2010세계문화유산 지정!
 글쓴이 : 이찬걸
조회 : 5,609  
  2010년, 대한민국 안동의 하회마을등과 함께 베트남의 탕롱-하노이, 즉
우리 Ly왕조 이공온태조께서 도읍을 정하여 [이왕조-진왕조-려왕조]까지 사용되어진 탕롱-하노이 성읍터가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 초 유인선 역사학자께서 베트남 방문하고 오셔서 이런 저런 말씀 주시는 가운데 알려주신 것인데 좀 겸언쩍었습니다. 이미 아시는 종중들도 있으실 지 모르지만 같이 의미를 나누고자 해서 몇 자 올리며 네이버에 나온 자료를 아래에 덧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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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있는 대월(大越:1009∼1225)의 11세기 탕롱성(城) 유적.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010년에 베트남 최초의 영속왕조인 리왕조[李王朝]가 지금의 하노이인 탕롱[昇龍]에 세운 성의 중앙부분이다. 2010년 유네스코가 유구한 문화 역사를 지니고 권력 중심지로 오래 지속되었으며 유물 유적층이 다양한 점을 인정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였다.
 
 7세기에 세운 중국 성의 유적 위에 지었으며, 하노이의 홍하[紅河] 삼각주를 개간한 땅에 위치한다. 처음 세워진 이후 1810년 응우옌왕조[阮王朝]가 수도를 훼[順化]로 이전하기까지 베트남 궁전이 자리 잡았으며 주위의 간섭 없이 정치적 권력의 중심지를 이루었다. 19세기 말에 탕롱에 있는 대부분의 왕궁과 건물들이 당시 베트남을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에 의해 파괴되었고 도안몬문(Doan Mon gate), 깃발탑(Flag Tower)과 킨티엔궁(Kinh Thiên Palace)·왕자궁(Hậu Lâu)의 계단 등 일부 유적이 남았다.

 2003년 국회의사당 건설 중 대규모의 탕롱성 유적을 발견했으며 유적 중 일부는 현재 베트남역사박물관에 전시된다. 18개의 고고학 유적지에 있는 성채와 유적들은 북쪽의 중국과 남쪽의 고대 참파 왕국(Kingdom of Champa) 사이를 잇는 홍하 하류 지역 특유의 동남아시아 문화를 보여준다. [출처] 탕롱-하노이성의 중앙부 [Imperial Citadel of Thang Long-Hanoi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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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조께서 하노이에 도읍을 정하고 이사를 하던 중에 탕롱(주변)에서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는 전설로 들었습니다. 탕롱은 昇龍이란 의미입니다!
 우리 정선이씨에 대한 발표를 했고, 작년 하노이 정도1000주년의 행사와 탕롱-하노이의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매진했던  '판 후이레'역사학자께서는 지금 그 요인으로 와병중이랍니다. 완쾌를 기원합니다.

 종중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하며
즐거운 설 명절에 우리의 기원을 가족들과 한 번 이야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선, 사직공파, 33세 이찬걸올림


현웅 11-01-31 20:40
답변  
할배요!요즘 날씨 엄청 춥습니다
건강 잘 쳉기십시요

Ly왕조 도읍지가 2010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됐다니 뜻깊은 일이군요
그리고 내쇼날 지오 그레픽(이거 맞나 모르겠네,,,아무튼 재미있어 자주 봅니다)방송을 보니 세계에서 제일 큰 동굴이 베트남에 있더군요 발굴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말입니다

구정 잘 보내시고 건강 잘 쳉기십시요
구제역이다 뭐다해서 돈도 벌지 못할텐데 건강이라도 잘 쳉겨야 호기에 뛰어 다니죠,

35世 이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