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4-16 15:14
정선 이씨의 베트남 이왕조 건국 기념 행사 참가 기
 글쓴이 : 이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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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 정선 이씨 가족의 시조이신 베트남 이왕조의 이양혼 왕자가 베트남을 떠난지 어언 880여년만에 이왕조의 후예인 우리 정선이씨 가족이 시조의 고국인 베트남을 찾아 보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4월 9일 베트남 하노이시에 인접한 박닝(Bacninh)성에서 열린 이왕조 건국 기념 행사에 저의 정선 이씨가 처음으로 참석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왕조의 기념 행사는 거국적인 지원을 받아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그 행사는 전국으로 TV 에 방영 되고 있었습니다.
수키로에 달하는 행렬들이 전통복장을 하고 전통 풍습에 따라 행진을 하였고 이왕조의 상징인 용의 모습과 복장들이 많은 부분 같이 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렬의 행진이후 사원에서 보고와 축하 메세지들이 있었으며 그 행사에는 박닝 성장을 비롯, 딘방(고을 이름) 의 위원장, 그리고 주베트남 한국 대사등이 참석하여 축하메세지를 전하였으며 이 날의 이왕조의 후예로서 주인공 중의 하나인 정선이씨도 그 날의 만민 앞에서 880여년 만의 방문을 고 하였습니다. 감개가 깊은 그러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베트남의 언론이 (TV 방송사 포함) 적극 취재 게재하였습니다.
(이날 화산이씨와 함께 정선이씨도 정선이씨 이름으로 U$500 을 이 왕조 를 모시는 사원에 헌납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이왕조는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왕조로서 국민의 추앙과 존경을 받는 왕조이며 그 시조이신 이 태조의 동상은 큰 규모로 하노이시안에 건립되어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후예인 우리 정선이씨 가족에게도 베트남 정부는 물론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특히 2010년 10월10일에 베트남 정부가 거국적으로 추진하는 하노이 시 도읍 1000년 기념 행사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베트남 국민들이 보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