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4-24 09:19
이만수 회장님....훌륭하십니다!!!!!
 글쓴이 : 정이지
조회 : 3,706  
지난 일요일 날
집안에 있는 화분 분갈이를 했습니다.
허브등  작은 풀 종류 부터 큰 나무 화분까지....

때가 되어 분갈이 할 적마다
하찬은 것이나,  그럴 듯한 것이나
뿌리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뿌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저 줄기일 뿐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노력은
그 뿌리에 젖어 들어가
뿌리의 일부가 되겠죠.

이만수 회장님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언젠가 저도 이만수 회장님을 도울 수 있을거라
기대하며....
회장님을 열열히 응원합니다.

정이지
 

이만수 09-04-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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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베트남에 정선이씨의 일원으로 찾아 가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우선 역사적으로 무장을 하고자 유인선 교수가 쓰신 베트남 역사 책을 봤지요.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여러 정선이씨 역사에 관한 글 들을 읽었습니다. 첫날 미디어 들과의 간단한 인터뷰에서는 베트남 판레이 교수가 발표 한 것 처럼 건덕의 삼자로 우리 시조인신 이양혼왕자님을 소개 했는데 역사책에서는 건덕이 후손이 없는것으로 나와있던 것을 깨 닫고 둘 째 날 부터는 정이지 님의 글 에서 가르쳐 주신 대로 건덕의 조카 이며 태종의 고손자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특히 사원에서 행사시 소개에서도 그렇게 우리 시조이신 양혼 왕자 님을 소개 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역사 심포지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양혼 왕자님의 그 당시의 위치와 상황등을 더욱 더 확실하게 그리고 상세하게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느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두 왕자가 (화산이씨의 이용상 왕자 포함) 어떻게 모두 한국으로 갔을까 하고 신기 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외가 라던가 신라방 이라던가 확실한 추론이 필요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화산이씨가 이왕조 시조이신 이태조 로 부터 30, 31 세 손으로 하고 있는데 비해 100년을 앞서온 우리 정선이씨가 이양혼 시조님으로부터 34, 35, 36세 손으로 하고 있으니 괘리가 좀 있습니다. 이의민 장군 께서 6대 손인데 그기간이 시조님으로 부터 너무 짧다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종중을 더 가다듬어 가면서 이와 같은 issue 를 정론을 만들어 베트남의 판레이 교수
 같은 분들과 함께 fix 해 나아가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정이지 님과 몇분 같이 뵙고 싶습니다.
제전화는 010 8951 3036 입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만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