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3 16:00
2010년 이태조 탄신제 및 대관식 사절단 귀국보고-5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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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하고, 정신없고, 무더위에 지친 상태에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 곳은
전용차량이였읍니다. 시원한 에어콘이 늘어진 기운을 차리도록 도와 주었읍니다.
평소 에어콘을 별로 가까이 하지 않던 저에게, 이번 방문일정에서 가장
반가웠던 것은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였읍니다.

박닝성의 행정타운(?)은 깨끗하고 넓직한 것이 웬만한 선진국 시설 보다
낳아 보이는 정도의 시설이였읍니다. 일행은 우선 박닝성장 영빈관에서
미리 도착해 있던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함께 환담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이정길 국제부회장님은 면식이 많으신 분이셨답니다. 그 덕에 우리 일행도
사소한 덕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읍니다.

지난번 박닝성장 선물에 대한 답례로, 종친회에서 준비해간 방문기념패에 대해,
매우 고마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읍니다. 환담 후, 박닝성 주입구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촬영 한후, 박닝성 당서기장을 예방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