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20 02:24
절친(切親)을 생각해 보는 하루
 글쓴이 : nina
조회 : 79  


마치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뗄래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친구 사이를

수어지교(水魚之交)라 하고,

서로 거역하지 않는 친구를
막역지우(莫逆之友)라 한다.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를

금란지교(金蘭之交)라 하고,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허물없는 친구 사이를

관포지교(管鮑之交)라 한다.

어릴 때부터
대나무 말을 같이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를
죽마고우(竹馬故友)라 하고,

친구 대신 목을 내 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를

문경지교(刎頸之交)라 한다.

향기로운 풀인
지초와 난초 같은 친구를

지란지교(芝蘭之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