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좌측이 주베트남 한국대사, 가운데가 박닝성 당서기장, 그리고 우리 일행이 자리하였고, 맞은편은 화산이씨가 자리하였읍니다. 박닝성 당서기장은 주베트남 한국대사와의 환담에서 두 가문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였고, 민간 외교의 좋은 본보기로 이야기하며, 기꺼운 마음을 표현하였읍니다. 오찬을 위해 짧은 환담의 시간을 가진 후, 서기장 집무실 정문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읍니다. 화산이씨가 동반하여 인원이 많이 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