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성조 부회장을 비롯한 3분의 답사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러한 정성이 우리 조상님들과 맞닿을 것이라 확신 합니다.
앞으로 우리 정선이씨 가문의 정성과 기백이 대대로 이어져 훌륭한 가문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소정의 결실이 있어 더욱더 치하드리는 바 입니다.
이번 토요일 총회때 자세히 발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종친회장
이만수

강원도지역의 갑작스런 폭설로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힘든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시작이 조만간 큰 결실로 다가왔으면 합니다.
총회때 뵙겠습니다.

이성조부회장님, 이흥곤감사님, 이영곤참국공파 이사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생이 우리 종친회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수 차례 통화하여 들은 바로는, 10여년 전까지 관리해오시던 분들(이성근, 용해)이 화암면(구 남면)에 사셨다니, 그 분들이 실제 정선이씨 종중이었나를 확인하면 간단히 우리와의 유관성을 밝힐 수 있으라란 생각이 드는군요,

 눈 속에서 험한 산행에 정말 노고가 많으셨어요

 이렇게 각 자 맡은 바를 잘 수행해 주시는 집행부 모두에게 뜨거운 감살르 드립니다.

 사무총장 이찬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