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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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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밑에 보내는 글은 제가 첫백신 받고난후의 직접 경험한 실험담, 미리 도움이 될까하고 보냅니다. > > 화이자 (Pfizer) 첫번째 박신 - 부작용이 전혀 없었음 > 반응: 11 am - 왼쪽 어깨 쪽에 박신 접종 받은후 혹시 급성 부작용을 대비위해 15 분간 기다렸음. > 6 pm - 주사 맞은쪽으로 뻐근 해지기 시작. > 8 pm – 팔 올리기가 조금 거북해질만큼 뻐근함 > 그다음날 자고 일어 났을때는 이미 뻐근함이 많이 가셔지고 있었음. > 잠을 깊게 잘수 있을 정도로 아주 가벼운 증상이었음. > 그날 오후 늦게 뻐근함이 사라졌음. > 다시 말하자면 무거운 것을 들었을 때 그 다음날 후유증으로 몸 풀어지느라고 > 약간의 뻐근한 정도의 반응이었음. > > 3 주일후인 내달 3월초 두번째로 마지막 박신이 끝난 후에도 3주일 정도 더 지나서야 완전한 100 % 저항력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 미국, 현재로 칠천 만명이 넘는 박신 접종이 되었지만 극심한 부작용으로 위험을 초래한 경우는 > 불과 칠 백명도 안 되는 그러니까 접종된 인구들 중 0.0009 퍼센트의 비율 , 해마다 맞아야 되는 독감 박신 보다도 두배로 아주 안전한 박신이다. > 생전가도 독감주사 맞지 않고 또 여자라면 다들 하는 귀걸이 구멍을 귀에 만들지 않았을 정도로 그만큼 주사기를 무서워 하고 싫어하지만 이번에 내심 큰 용기를 냈다고 할수있다. > 다시 바이러스 프리로 자유로운 생활을 가질려면 오로지 이 방법 뿐이니 너도나도 다같이 모두가 참여 하기를 바랄뿐이다. > > 이 명숙 드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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